패션뉴스 | 2010-11-15 |
「버커루」 10월 매출 120억 달성
전 매장 50%가 1억대 매장 … 밀리터리 점퍼 일등 공신
MK트렌드(대표 김상택)의 오리지널 빈티지 데님 브랜드 「버커루」가 데님과 함께 겨울 아웃터의 판매 강자로 떠올랐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10월 출시된 겨울 아웃터의 판매가 본격화된 것.
「버커루」는 10월 전체 매출 120억원을 달성했으며, 롯데 잠실점 2억 5천만원, 롯데 본점 2억 3천만원, 롯데 부산점 2억 2천만원, 신세계 강남점 2억 4천만원 등 전체 매장의 50% 이상이 1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고공 행진하고 있다.
「버커루」 매출 상승의 일등공신은 스모키버블링진과 함께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된 밀리터리 라쿤 점퍼와 패딩류로, 이 중 출시 전부터 ‘신세경 야상’으로 입 소문을 타며 온라인 및 전화 예약 문의가 빗발쳤던 밀리터리 라쿤 점퍼[JP450]은 이번 시즌 메인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버커루」는 올 겨울 주력 아이템인 밀리터리 점퍼의 출시 시점에 맞춰 스타일은 다르지만 「버커루」만의 감성을 공유하고 있는 5명의 친구들이 쓰는 ‘30일간의 밀리터리 다이어리’를 「버커루」 트위터와 블로그에 오픈해 매출에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버커루」는 10월 전체 매출 120억원을 달성했으며, 롯데 잠실점 2억 5천만원, 롯데 본점 2억 3천만원, 롯데 부산점 2억 2천만원, 신세계 강남점 2억 4천만원 등 전체 매장의 50% 이상이 1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고공 행진하고 있다.
「버커루」 매출 상승의 일등공신은 스모키버블링진과 함께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된 밀리터리 라쿤 점퍼와 패딩류로, 이 중 출시 전부터 ‘신세경 야상’으로 입 소문을 타며 온라인 및 전화 예약 문의가 빗발쳤던 밀리터리 라쿤 점퍼[JP450]은 이번 시즌 메인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버커루」는 올 겨울 주력 아이템인 밀리터리 점퍼의 출시 시점에 맞춰 스타일은 다르지만 「버커루」만의 감성을 공유하고 있는 5명의 친구들이 쓰는 ‘30일간의 밀리터리 다이어리’를 「버커루」 트위터와 블로그에 오픈해 매출에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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