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5-23 |
고준희, 뚜아후아 주얼리 첫 메인 모델 발탁
‘서머 페스티벌’ 주제 여름 화보 공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고준희와 시너지 기대
프랑스 감성 브랜드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Trois Rois)」가 배우 고준희를 첫 메인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뚜아후아」는 고준희의 시크하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그를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뚜아후아」는 고준희를 뮤즈와 함께 서머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 대표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에서 고준희는 시선을 사로잡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며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를 취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컬러 스톤이 돋보이는 링과 브랜드 특유의 해골 장식, 클립 모티브 초커 등 감각적이고 위트있는 「뚜아후아」의 대표 주얼리들을 다양하게 매치해 경쾌하고 패셔너블한 포인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뚜아후아」 관계자는 “위트있고 트렌디한 「뚜아후아」 주얼리가 패셔니스타 고준희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준희와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주얼리 업계에서 새로운 강자로서 면목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뚜아후아」 주얼리는 서머 시즌을 맞아 여름의 낮과 밤을 상징하는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주얼리 전문 컬렉셔 숍 ‘쥼(JEUM)’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제공: Trois
Rois Jewelry by JEUM>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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