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2 |
「지오지아」 ‘매리는 외박중’ 제작 협찬
젊고 트렌디한 드라마와 브랜드 이미지 부합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가 장근석?문근영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월화 미니시리즈 ‘매리는 외박중’을 제작 협찬한다.
11월 8일 첫 방영된 ‘매리는 외박중’은 리얼리티 가상 결혼에 관한 드라마로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젊고 트렌디한 「지오지아」의 컨셉트와 잘 맞아떨어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콘의 대명사인 장근석과 김재욱을 통해 「지오지아」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첫 방영 후 벌써부터 제품에 대한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지오지아」는 지난 10월 매출액이 전년대비 25% 신장한 97억원으로 마감했다. 이 같은 결과는 공격적인 영업력과 전략 상품인 가죽과 캐주얼 재킷 등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800억원의 매출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월 8일 첫 방영된 ‘매리는 외박중’은 리얼리티 가상 결혼에 관한 드라마로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젊고 트렌디한 「지오지아」의 컨셉트와 잘 맞아떨어져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콘의 대명사인 장근석과 김재욱을 통해 「지오지아」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첫 방영 후 벌써부터 제품에 대한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지오지아」는 지난 10월 매출액이 전년대비 25% 신장한 97억원으로 마감했다. 이 같은 결과는 공격적인 영업력과 전략 상품인 가죽과 캐주얼 재킷 등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800억원의 매출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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