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5-19 |
스테파니 리, 완벽한 몸매와 강렬한 눈빛 '핫섬머 여신'
휠라, 스테파니 리와 함께 래시가드, 비치웨어 등 '2016 핫섬머 컬렉션' 공개
한 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가 해변으로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요즘, 몸매와 미소만큼 시원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 ‘스테파니 리’의 래시가드 화보가 공개됐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과 함께한 스테파니 리의 ‘2016 핫섬머(Hot Summer) 컬렉션’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스타일리시 퍼포먼스(Stylish Performnace)’를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스테파니 리는 이번 시즌 필수템으로 등극한 래시가드를 비롯, 스윔웨어와 비치웨어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원하면서도 핫한 느낌을 동시에 뿜어냈다.
동서양의 조화로운 미(美)로 패션모델에 이어 드라마와 예능까지 섭렵하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스테파니 리는 이번 「휠라」의 ‘2016 핫섬머 컬렉션’ 화보에서 완벽한 몸매와 다채롭고도 에너제틱한 포즈, 여기에 카리스마를 더해 본인만의 팔색조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가 이번 화보에서 착용한 ‘휠라 2016 핫섬머 컬렉션’은 '스타일리시 퍼포먼스(Stylish Performance)'를 컨셉으로 심플하면서도 건강한 섹시미를 자아내는 래시가드를 메인으로, 스윔웨어와 비치웨어 등으로 구성됐다.
「휠라」 관계자는 “여름 시즌에 더욱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는 스테파니 리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을 매우 섬세하고 강렬하게 표현해 줬다”며, “에너지 넘치는 건강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통해 다양한 핫섬머 룩을 제안하고 있는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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