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2 |
「본.지-플로어」유통망 확대 문제없다
모마일 웹페이지 이벤트 성황리에 진행중
우성 I&C(대표 이장훈)의 아웃도어 워크웨어 캐주얼 브랜드 「본.지-플로어」가 가두점 유통망 확대를 순조롭게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번 F/W 런칭 이후 3개월만에 30여개의 유통망을 확보하면서 매장 추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 매장 중 백화점 매장은 8개로 특히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오픈 당시 우수 VMD 매장으로 선정될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두점 상위 매장인 일산점과 죽전점, 세정점은 주말 평균 700-800만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플로어」는앞으로 가두점 중심의 유통 채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지-플로어」 모바일 웹페이지(www.m.bon-gfloor.com)에서는 신규 회원 확보를 위한 회원 가입 이벤트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지난 11월 1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회원 가입 후 모바일 웹게시판에 「본.지-플로어」에 대한 댓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숲으로 떠나는 여행자’라는 의미의 ‘우든 패커(Wooden Packer)’ 일러스트 티셔츠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뿐만 아니라 20대 초반의 중심을 타켓을 대상으로 모마일 웹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본.지-플로어」는 이번 시즌 120억원을 매출 목표로 본격적인 가두점 확대와 함께 모바일 웹페이지 이벤트 등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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