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1 |
「사틴」 컬처 피플과 라이프스타일 제안
패션과 문화 결합한 럭셔리 이미지 구축
YK038(대표 권재철)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사틴」이 F/W 뉴욕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매거진 플레이빌과의 코웍으로 무용, 음악 등 문화적인 인물 4인을 선정해 「사틴」 스타일을 함께한 카달로그를 제작했다.
카달로그 제작에 참여한 문화 인물로는 국립발레단의 발레리나 김리회, Harpaholic Studio를 운영하는 하피스트 안지현, 재즈 싱어송라이터 정란, 123갤러리의 큐레이터 오유미가 함께 했다.
카달로그는 그들의 일에 대한 마인드, 라이프 스타일, 패션 스타일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으며 이외에도 문화, 공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패션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적 컨텐츠를 담고 있다.
올해 S/S부터 문화와 결합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온 「사틴」은 올 봄 ‘Some we Love’ 이벤트를 통해 발레 ‘롤랑프티의 밤’, 뮤지컬 ‘싱글즈’, 전시 ‘세기의 아름다움’과 ‘영국근대회화전’ 등의 문화를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 제7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F/W를 기점으로 기존의 로맨틱 감성에 럭셔리 클래식과 컨템퍼러리 감성을 결합시킨 이미지로 변화를 시도한 「사틴」은 앞으로도 패션뿐만이 아닌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문화를 연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은영>
카달로그 제작에 참여한 문화 인물로는 국립발레단의 발레리나 김리회, Harpaholic Studio를 운영하는 하피스트 안지현, 재즈 싱어송라이터 정란, 123갤러리의 큐레이터 오유미가 함께 했다.
카달로그는 그들의 일에 대한 마인드, 라이프 스타일, 패션 스타일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으며 이외에도 문화, 공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패션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적 컨텐츠를 담고 있다.
올해 S/S부터 문화와 결합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온 「사틴」은 올 봄 ‘Some we Love’ 이벤트를 통해 발레 ‘롤랑프티의 밤’, 뮤지컬 ‘싱글즈’, 전시 ‘세기의 아름다움’과 ‘영국근대회화전’ 등의 문화를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 제7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F/W를 기점으로 기존의 로맨틱 감성에 럭셔리 클래식과 컨템퍼러리 감성을 결합시킨 이미지로 변화를 시도한 「사틴」은 앞으로도 패션뿐만이 아닌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문화를 연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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