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1 |
「예작」 런칭 12주년 명품으로 거듭난다
젊은 감성의 다양한 셔츠 반응 좋아
우성 I&C(대표 이장훈)의 「예작」이 올해로 런칭 12주년을 맞이했다.
남성 셔츠 시장의 내셔널 브랜드인 「예작」은 1998년에 탄생한 후 각종 브랜드평가에서 우수한 브랜드로 랭크되며 품질과 디자인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 공장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유통까지 100% 자사의 자본과 기술력이 더해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작」의 베스트셀러인 큐빅과 디자인 스티치 디테일 셔츠뿐만 아니라 기능성 셔츠와 스타일리시한 체크 패턴과 프린트 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젊은 남성 고객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가방과 지갑 등 피혁 제품과 언더웨어까지 런칭해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시즌별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기능성 셔츠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시즌에는출장이 잦거나 다림질이 어려운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다림질이 필요 없는 ‘트래블 셔츠(Travel Shirt)’와 여름철 땀으로 인한 세균 번식과 땀냄새로부터 보호해주는 향균˙소취 기능의‘안티박 플러스(Anti Bac+)’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이 인기를 이어 히트히트(Heat-Hit)셔츠를 출시했다. 히트히트 셔츠는 온˙감˙쾌˙적의 기능성 신소재로 흡습˙발열과 향균˙소취, ph 조절을 통해 체감 온도를 3도 이상 올려주고 상쾌함까지 유지시켜준다.
이와 함께 「예작」은 앞으로도 브랜드 네이밍처럼 ‘예술 작품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고품질과 끊임없는 디자인 개발을 통해 명품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남성 셔츠 시장의 내셔널 브랜드인 「예작」은 1998년에 탄생한 후 각종 브랜드평가에서 우수한 브랜드로 랭크되며 품질과 디자인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 공장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 유통까지 100% 자사의 자본과 기술력이 더해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예작」의 베스트셀러인 큐빅과 디자인 스티치 디테일 셔츠뿐만 아니라 기능성 셔츠와 스타일리시한 체크 패턴과 프린트 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젊은 남성 고객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가방과 지갑 등 피혁 제품과 언더웨어까지 런칭해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시즌별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기능성 셔츠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시즌에는출장이 잦거나 다림질이 어려운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다림질이 필요 없는 ‘트래블 셔츠(Travel Shirt)’와 여름철 땀으로 인한 세균 번식과 땀냄새로부터 보호해주는 향균˙소취 기능의‘안티박 플러스(Anti Bac+)’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이 인기를 이어 히트히트(Heat-Hit)셔츠를 출시했다. 히트히트 셔츠는 온˙감˙쾌˙적의 기능성 신소재로 흡습˙발열과 향균˙소취, ph 조절을 통해 체감 온도를 3도 이상 올려주고 상쾌함까지 유지시켜준다.
이와 함께 「예작」은 앞으로도 브랜드 네이밍처럼 ‘예술 작품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고품질과 끊임없는 디자인 개발을 통해 명품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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