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5-17 |
테니스 선수로 변신한 류준열, 인스타그램 드라마로 ‘여심강탈’
빈폴, 류준열의 핑크빛 로맨스 ‘#DELIGHTHEART’ 공개, 다시 한번 ‘여심 저격’
「빈폴」의 홍보대사인
배우 ‘류준열’이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로 돌아왔다.
류준열은 지난 ‘그 남자의 두 번째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신선하고 독창적인 인스타그램 드라마를 선보여 많은 팬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받은 바 있다.
「빈폴」의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 2 #DELIGHTHEART’는 작사가 김이나와 포토그래퍼 유영규가 함께 진행했으며, 올림픽에 출전하는 테니스 선수로 변신해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 #DelightColor, #DelightTech, #DelightMove, #DelightLook으로 총 4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빈폴」은 #DELIGHTHEART’ 공개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삼성물산 패션부문 공식 온라인몰 SSF샵(www.ssfshop.com)을 통해 에피소드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빈폴」 ‘딜라이트 리넨 2.0’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류준열 팬 사인회’에 초대할 예정이다.
한편 신선한 소재로 각광받은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 ‘류준열의 #DELIGHTHEART’는 15일 「빈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빈폴>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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