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5-17 |
탑텐,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 '10T(텐티)' 전개
음악, 영화, 명화, 빅네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유니크한 콜라보레이션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TOPTEN)」이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위한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 ‘10T(텐티)’를 출시했다.
2014년부터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탑텐(TOPTEN)」은 올 해에도 음악, 영화, 명화, 빅네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유니크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탑텐(TOPTEN)」의 ‘10T(텐티)’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음악(MUSIC)과 영화(MOVIE), 명화(FINE ART), 빅네임(BIG NAME) 등 4가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을 「탑텐(TOPTEN)」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문화적인 정서를 고스란히 담았다.
특히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비틀즈와 밥말리, 롤링스톤즈 등과 슈퍼맨, 배트맨, 디어헌터 등의 로고나 이미지를 활용해 선보였으며, 뭉크, 반 고흐, 에곤 실레 등 유명 작가의 작품으로 예술적인 요소를 더한 명화 콜라보레이션부터 유명인사인 아인슈타인과 체게바라 등을 활용한 빅네임 콜라보레이션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10T(텐티)’ 그래픽 티셔츠는 화이트와 블랙 외에 다양한 컬러와 화려한 그래픽으로 제작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10T(텐티)' 그래픽 티셔츠는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 라인으로 출시, 커플 아이템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9,990원~19,900원이다.
한편, 「탑텐(TOPTEN)」은 최근 배우 송중기를 모델로 발탁해 이번 여름 시즌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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