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1 |
「리바이스」 손담비 커브 효과 톡톡
여성 청바지 매출 작년 대비 30% 상승
리바이스 코리아(대표 조형래)가 새롭게 선보인 체형별 청바지 ‘커브ID’가 전속모델 손담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리바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커브ID’의 모델로 활동 중인 손담비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해당되는 ‘데미 라인’을 대표한다. 허리와 힙의 비율이 균형 잡힌 체형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볼륨감 있는 라인이 특징. 특히 「리바이스」 ‘커브ID’ 화보를 통해 균형 잡힌 힙 라인이 부각된 이후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닮고 싶은 뒤태’로 회자되면서 ‘커브ID’의 판매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 리바이스 코리아 마케팅 이승복 과장은 “손담비의 화보를 본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손담비 청바지’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성 청바지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0% 상승하는 등 손담비 커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리바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커브ID’의 모델로 활동 중인 손담비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해당되는 ‘데미 라인’을 대표한다. 허리와 힙의 비율이 균형 잡힌 체형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볼륨감 있는 라인이 특징. 특히 「리바이스」 ‘커브ID’ 화보를 통해 균형 잡힌 힙 라인이 부각된 이후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닮고 싶은 뒤태’로 회자되면서 ‘커브ID’의 판매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 리바이스 코리아 마케팅 이승복 과장은 “손담비의 화보를 본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손담비 청바지’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여성 청바지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0% 상승하는 등 손담비 커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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