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5-13 |
[패션엔 포토] 뷰티 가든 파티, 스타들의 드레스 코드는 '블루&화이트'
프레쉬, 가로수길 뷰티 가든 팝업 스토어 오픈… 마스크 컬렉션 체험 기회 제공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가 13일 오후 신사동 커피스미스에서 ‘뷰티 가든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포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프레쉬 엠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손태영을 비롯, 이소연, 이혜원, 황승언, 가수 니콜, 레이나, 정아 등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의 드레스코드인 블루 & 화이트 컬러를 활용해 화사하면서도 깔끔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비대칭 화이트 코튼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순백의 아름다움을 발산했으며, 박시은은 스카이 블루 컬러의 원피스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소연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브루 숄더 백을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구재이와 황승언은 오프 숄더 디테일의 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닮은 듯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프레쉬는 13일부터 3일간 ‘뷰티 가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프레쉬의 베스트셀러인 ‘로즈 페이스 마스크’를 비롯, 4종의 마스크 컬렉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패션엔 취재부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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