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1 |
「탑걸」 대형 대리점 본격화!
내년 대형매장 30개 이상 오픈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탑걸」이 대형 대리점 오픈을 본격화했다.
「탑걸」은 지난 10월 16일 경주에 50평 규모의 대형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여천점을 오픈하는 등 SPA 브랜드로서의 유통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의 메인 상권인 신백 사거리에 위치한 경주점은 신 매뉴얼의 인테리어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변화로 오픈 초 10일간 4천만의 매출을 보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에 앞서 지난 여름에는 부산 광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신관에 조성된 SPA 브랜드 조닝에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5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해 SPA 브랜드로서 위상을 과시하기도 했다. 「탑걸」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30개 이상의 대리점을 오픈해 SPA 브랜드로서의 유통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다.
「탑걸」은 지난 10월 16일 경주에 50평 규모의 대형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여천점을 오픈하는 등 SPA 브랜드로서의 유통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의 메인 상권인 신백 사거리에 위치한 경주점은 신 매뉴얼의 인테리어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변화로 오픈 초 10일간 4천만의 매출을 보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에 앞서 지난 여름에는 부산 광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신관에 조성된 SPA 브랜드 조닝에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5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해 SPA 브랜드로서 위상을 과시하기도 했다. 「탑걸」은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30개 이상의 대리점을 오픈해 SPA 브랜드로서의 유통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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