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08 |
「르샵」 10월 108억원 달성
전년비 17% 이상 신장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의 SPA 브랜드 「르샵」이 10월 매출 108억을 달성했다.
10월 한달 간 억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매장은 35개로 이는 전년 대비 17% 이상 상승한 수치다.
백화점의 경우 롯데 본점이 3억 1천300만원, 신세계 강남점 2억 6천500만원, 신세계 본점 2억 6천만원 등 27개 이상의 매장에서 억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가두점으로는 전주점, 이천점, 제주 칠성점 등 8개 매장이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을 주도한 아이템은 퍼 제품과 무스탕, 디터쳐블 점퍼, 니트 등이며 이중 일부 제품들은 발 빠르게 리오더를 진행해 매출 탄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김은영>
10월 한달 간 억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매장은 35개로 이는 전년 대비 17% 이상 상승한 수치다.
백화점의 경우 롯데 본점이 3억 1천300만원, 신세계 강남점 2억 6천500만원, 신세계 본점 2억 6천만원 등 27개 이상의 매장에서 억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가두점으로는 전주점, 이천점, 제주 칠성점 등 8개 매장이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매출을 주도한 아이템은 퍼 제품과 무스탕, 디터쳐블 점퍼, 니트 등이며 이중 일부 제품들은 발 빠르게 리오더를 진행해 매출 탄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김은영>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