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5-11 |
지진희, 젠틀한 수트 패션 ‘꽃중년의 카리스마’
까날리 매장 방문, 청량감이 느껴지는 네이비 수트로 ‘수트핏’ 과시
드라마 ‘애인있어요’를 통해 중년 배우의 파워를 보여준 배우 지진희가 10일 현대백화점 본점 「까날리(CANALI)」 매장을 방문해 수트 핏을 과시했다.
「까날리」 매장에서 만난 그는 울 리넨 소재의 블루 데님 수트를 착용해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까날리」는
클래식한 전통과 현대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컨템포러리 젠틀맨의 룩을 제안하며, 1934년 런칭 이래 80여 년 동안 ‘100% 메이드 인 이태리’ 명품을 대표해오고 있다.
한편 지진희는 40대
남녀의 로맨스를 담은 SBS 새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가제)’으로 오는 7월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까날리>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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