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5-03 |
[패션엔 포토] 소진-강예원, 피트니스 룩도 자신 있어 ‘놀라운 볼륨감’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 런칭, 여성 전용 컨셉의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뉴발란스」가 서울 강남대로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고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 런칭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걸스데이 소진, 배우 강예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진은 화사한 NB 크롭톱에 레깅스를 매치해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강예원은 블랙 & 화이트의 피트니스 룩으로 볼륨감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뉴발란스」 강남 플래그십스토어는 총 면적 약 825㎡, 전체 3층 규모로 「뉴발란스」 우먼스 런칭을 기념으로 설계됐다. 브랜드 최초 여성전용 컨셉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1층은 여성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상품 판매 매장으로, NB 크롭톱과 하이 웨이스트 레깅스 등 「뉴발란스」 우먼스의 대표 상품을 경험할 수 있으며, 3층은 피트니스 체험 공간인 ‘NB WOMEN STUDIO’가 마련됐다. 이 곳에서는 스타 요가 강사들을 초청해 여성들을 위해 실내 피트니스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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