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5-03 |
지오투, 여름 무더위 '재킷' 하나면 끝!
타공 메쉬 소재 활용해 가볍고 시원한 '무중력 에어재킷'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GGIO2)」가 무더운 여름에 비즈니스맨들이 시원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무중력 에어재킷’을 선보인다.
「지오투」의 무중력 에어재킷은 타공 메쉬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우수하고 약 30% 무게가 덜 나가 가볍게 느껴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통상적으로 염색이 약한 메쉬 소재의 약점을 보완, 4가지 패턴으로 프린트해 천연소재와 같은 자연스러운 느낌까지 더했다.
이에 대해 「지오투」의 김기관 부장은 “올 여름은 한층 더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오투」는 타공 메쉬라는 새로운 소재로 한층 시원하고 가벼운 재킷을 선보이게 됐다. 활동적으로 비즈니스맨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연구 개발한 만큼 더운 여름철에도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오투」는 전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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