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2016-04-29 |
셀럽들이 사랑한 '아나카프리 디 누오보' 오프숄더 셔츠 완판 행진
수영-소유-전효성-혜박 등 셀럽들이 선택한 잇 아이템으로 폭발적 인기
↑사진=왼쪽 위부터 수영(인스타그램), 전효성(인스타그램), 소유(코스모폴리탄 화보), 혜박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나카프리디누오보(ANACAPRI di nuovo)」의 오프숄더 셔츠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완판된 「아나카프리디누오보」 오프 숄더 셔츠는 소녀시대 수영, 씨스타 소유, 시크릿 전효성, 모델 혜박 등 많은 스타들이 선택해 화제가 된 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문의가 폭주하며 베스트아이템으로 등각했다. 화이트와 블루 두 가지가 출시됐으며 어깨로 이어지는 카라의 버튼을 오픈하면 오프 숄더 셔츠로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아나카프리디누오보」 브랜드 관계자는 “수영, 소유, 전효성, 혜박 등이 본인만의 스타일로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선보여 시너지 효과가 컸다. 완판된 후에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리오더를 진행중”이라며, “브랜드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룬 결과라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사진=아나카프리디누오보 오프숄더 셔츠(ADBA62414W, 25만9천원)
「아나카프리디누오보」 오프 숄더 셔츠는 백화점 매장 외 온라인 편집숍 ‘캐쉬스토어(www.cash-stores.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서효림이 매장 방문 시 선보인 로즈쿼츠 컬러의 미니멀한 슬리브리스 톱과 사이드의 슬릿 디테일의 와이드 팬츠 등 많은 셀럽이 선택해 화제가 된 제품들을 ‘캐쉬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아나카프리디누오보 매장을 방문한 서효림
한편 「아나카프리디누오보」는 2016년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꾸띄르적인 감성과 아트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크한 스타일을 절제되고 시크하게 표현한 뉴 페미닌 컨템포러리 스타일(NEW FEMININE CONTEMPORARY STYLE)로 페미닌하고 고급스러우며 트렌디한 감성을 잃지 않는
현대여성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셋업(SET UP) 룩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 출처: 아나카프리디누오보, 수영·전효성 인스타그램, 코스모폴리탄>
패션엔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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