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04 |
「보디가드」 뉴 스타, 뉴 비전 선포식
체형별 바디웨어, 스킨웨어 제안
좋은사람들의 「보디가드」가 지난 11월 3일 서울 팔레스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11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보디가드」는 1995년 국내 런칭 이후 속옷 시장을 선도해 온 언더웨어 전문업체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2011년 신시장 개척의 선도자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밝혔다.
특히 「보디가드」는 ‘속옷도 패션이다’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몸이 편해야 한다’는 속옷 본연의 정신이 사라지고 스타일 살리기에 치중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언더웨어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환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호언했다.
이에 따라 「보디가드」는 몸을 위한 ‘바디’ 언더웨어로서 의식 전환을 시도, 몸이 편할 수 있도록 기능적 측면이 강조된 체형별 바디웨어(body-wear),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한 스킨웨어(skin-wear) 등 한국인의 특성에 맞춘 한국형 언더웨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보디가드」는 비전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패션쇼에서 좋은사람들의 20년간의 속옷 개발 및 제작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작한 ‘보디가드 MW’를 선보였다. ‘보디가드 MW’는 사람의 몸을 생각한 ‘For Your Body’ 정신을 메인 컨셉트로 해 1cm의 차이가 줄 수 있는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보디가드」는 2011년 미국시장에 정식으로 브랜드 매장을 오픈,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 「보디가드」는 1995년 국내 런칭 이후 속옷 시장을 선도해 온 언더웨어 전문업체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2011년 신시장 개척의 선도자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밝혔다.
특히 「보디가드」는 ‘속옷도 패션이다’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몸이 편해야 한다’는 속옷 본연의 정신이 사라지고 스타일 살리기에 치중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언더웨어 시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환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호언했다.
이에 따라 「보디가드」는 몸을 위한 ‘바디’ 언더웨어로서 의식 전환을 시도, 몸이 편할 수 있도록 기능적 측면이 강조된 체형별 바디웨어(body-wear),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차별화된 소재를 활용한 스킨웨어(skin-wear) 등 한국인의 특성에 맞춘 한국형 언더웨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보디가드」는 비전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패션쇼에서 좋은사람들의 20년간의 속옷 개발 및 제작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작한 ‘보디가드 MW’를 선보였다. ‘보디가드 MW’는 사람의 몸을 생각한 ‘For Your Body’ 정신을 메인 컨셉트로 해 1cm의 차이가 줄 수 있는 편안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보디가드」는 2011년 미국시장에 정식으로 브랜드 매장을 오픈,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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