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4-26 |
대세녀 엄현경의 일상 포착 ‘기럭지 돋보이는 뒤태미녀’ 시선 집중
화이트 셔츠와 스키니 팬츠로 심플한 데일리룩 선보여… 8등신 모델 비율 눈길
‘대세녀’ 엄현경의 8등신 모델 비율이 돋보이는 일상 패션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현경 실사 비주얼 깡패’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셔츠와 팬츠만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화이트 셔츠와 스키니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만두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형태의 「랑카스터」 이네백을 매치해 훈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네백의 골드 체인 스트랩과 라일락 컬러가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현경 엉뚱 발랄한 매력 짱”, “모델 출신답게 몸매도, 패션 센스도 금수저네”, “엄현경 가방 넘나 이쁜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현경은 KBS 2TV ‘해피투게더 3’의 고정 MC로 발탁돼 활약 중이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