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04 |
「갤럭시」 G20 맞아 ‘프레지던트’ 유혹
각국 정상들 스타일 분석, 프레지던트 라인 전개
제일모직의 「갤럭시」가 G20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세계 정상 리더들의 스타일을 비교 분석 후 ‘갤럭시 프레지던트 라인(Galaxy President Line)’을 출시했다.
이 라인은 수트와 셔츠, 타이, 포켓스퀘어, 보타이 등 남성의 대표적인 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국제 무대에 걸맞는 이 시대의 모든 리더가 갖추어야 할 클래식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G20 행사의 상황을 가정해 입국부터 정상회의, 연회와 같은 공식 및 비공식 석상에서 입을 수 있는 다섯 가지 상황에 알맞은 수트 스타일로 선보인다.
「갤럭시」가 G20 정상회의를 기념해 제작한 ‘프레지던트 라인’은 “정상의,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컨셉트로 「갤럭시」의 브랜드 컨셉트인 ‘클래식’과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G20 정상회의의 의의를 융합해 각국 정상들의 패션으로부터 ‘리더의 스타일’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에 대해 「갤럭시」의 이현정 디자인실장은 “스타일도 리더의 자질로 평가되는 21세기에 G20정상회의를 통해 세계의 중심에 선 대한민국의 글로벌 리더들이 배워야 할 ‘클래식 수트룩’의 법칙이 바로 갤럭시 ‘프레지던트 라인’에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 라인은 수트와 셔츠, 타이, 포켓스퀘어, 보타이 등 남성의 대표적인 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국제 무대에 걸맞는 이 시대의 모든 리더가 갖추어야 할 클래식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G20 행사의 상황을 가정해 입국부터 정상회의, 연회와 같은 공식 및 비공식 석상에서 입을 수 있는 다섯 가지 상황에 알맞은 수트 스타일로 선보인다.
「갤럭시」가 G20 정상회의를 기념해 제작한 ‘프레지던트 라인’은 “정상의,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컨셉트로 「갤럭시」의 브랜드 컨셉트인 ‘클래식’과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G20 정상회의의 의의를 융합해 각국 정상들의 패션으로부터 ‘리더의 스타일’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에 대해 「갤럭시」의 이현정 디자인실장은 “스타일도 리더의 자질로 평가되는 21세기에 G20정상회의를 통해 세계의 중심에 선 대한민국의 글로벌 리더들이 배워야 할 ‘클래식 수트룩’의 법칙이 바로 갤럭시 ‘프레지던트 라인’에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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