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11-06 |
루이비통 앱 출시…여행 콘텐츠 제공
베니스 배경 여행 캠페인 광고 공개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앱) '루이비통 패스'를 출시했다.
「루이비통」은 이 앱을 통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여행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루이비통」은 지난해 파리에 이어 올해 베니스를 배경으로 만든 여행 캠페인 광고를 11월 7일 앱을 통해 공개한다.
앱을 구동시키고 지면 광고나 매장에 있는 캠페인 로고(LV PASS)를 스캔하면 영상과 메이킹필름, 관련 제품 정보, 매장 위치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다.
한편 「루이비통」은 이번 영상을 유튜브와 웹사이트에 이어 이달 16~30일 국내 지상파 채널과 전국 14개 지역 영화관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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