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4-26 |
비욘드클로젯, ‘뉴 트로피칼 스트리트’ 컬렉션 출시
도심 한복판에서 휴양지의 트로피컬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서머 캠페인 선보여
고태용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브랜드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서머 시즌 캠페인 ‘뉴 트로피칼 스트리트(NEW TROPICAL STREET)’를 선보인다.
도심 속의 열대를 주제로 한 위트있는 그래픽으로 채워진 이번 컬렉션은 트로피컬 프린트가 곁들여진 시그너처 이미지와 라이트한 캔디 컬러가 믹스돼 유쾌한 이미지를 완성시켜준다. 레코드 케이스를 모티브로 제작된 시그니처 도그 그래픽, 한여름 밤의 펍을 연상케 하는 네온 사인 그래픽, 스포티한 디테일의 저지 톱 등은 휴양지에 온 듯한 편안한 감각을 선물할 것이다.
이번 컬렉션은 세탁 시 수축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고밀도의 코튼 원단으로 완성된 다양한 컬러의 베스트와 형광, 야광 나염의 유니크한 그래픽이 프린팅된 반팔 티셔츠로,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여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켰다.
「비욘드클로젯」 특유의 위트 있는 그래픽과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이번 뉴 트로피칼 스트리트 컬렉션은 전국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