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04 |
「쿠아」 ‘에피소드2’ 준비 박차
조직 개편, 고객 커뮤니케이션 준비
캠브리지코오롱의 「쿠아」가 ‘프렌치 에피소드’라는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바탕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해 온 것을 바탕으로 ‘프렌치 에피소드 2’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대대적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쿠아」를 총괄하는 브랜드 매니저(BM)에는 1991년 코오롱 입사 후 숙녀복과 남성복, 특히 중저가 「지오투」 「스파소」의 리런칭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만열 부장이 담당하며, 각 팀장들도 동시에 새로 영입하거나 내부에서 발탁했다.
기획팀 팀장으로 「헨리코튼」 「잭니클라우스」 「스파소」 경력의 이동현 차장이 맡았고, 영업팀 팀장은 「데코」 「데무」의 사업본부장을 맡았던 추대엽 팀장, 디자인실은 배은영 실장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디자인실을 총괄하게 된 배은영 실장은 「오즈세컨」 「ENC」 「에린 브리니에」를 통해 감성적인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제안했다.
「쿠아」를 총괄하는 브랜드 매니저(BM)에는 1991년 코오롱 입사 후 숙녀복과 남성복, 특히 중저가 「지오투」 「스파소」의 리런칭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만열 부장이 담당하며, 각 팀장들도 동시에 새로 영입하거나 내부에서 발탁했다.
기획팀 팀장으로 「헨리코튼」 「잭니클라우스」 「스파소」 경력의 이동현 차장이 맡았고, 영업팀 팀장은 「데코」 「데무」의 사업본부장을 맡았던 추대엽 팀장, 디자인실은 배은영 실장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디자인실을 총괄하게 된 배은영 실장은 「오즈세컨」 「ENC」 「에린 브리니에」를 통해 감성적인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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