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4-21 |
지컷, 에스닉 무드 ‘서머 원피스 & 블라우스’ 인기 예감
여성스럽고 섬세한 보헤미안 원피스와 블라우스 제안… 출시하자마자 리오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지컷(g-cut)」이
자유분방한 ‘Le Voyage de g-cut’을 테마로 한 보헤미안 스타일의 서머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출시한다.
이번 시즌 「지컷」은 빈티지 에스닉 무드에 페미닌한 감성을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섬세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감도 있는 스타일을 전개한다. 기하학적인 자수 디테일을 통해 70년대 히피의 낙천적이고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했으며, 가벼운 시어 소재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통해 웨어러블한 페미닌 룩을 완성했다. 코튼 소재와 시원한 컬러감으로 캐주얼한 데일리 룩은 물론 바캉스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손색 없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지컷」 마케팅 담당자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원피스와 블라우스는 출시하자마자
리오더가 진행될 만큼 호응을 얻으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가볍지만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해 줄 「지컷」의 에스닉 무드 ‘서머
원피스 & 블라우스’는 「지컷」
전국 매장 및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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