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NEW | 2016-04-18 |
[프로모션] 버커루,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모션
16 S/S ‘1988 진 시리즈' 협찬 80년대 복고와 빈티지 감성 재현
엠케이트렌드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와 함께 하는 문화 프로모션 ‘Back To The 1988!’을 진행한다.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8090시대의 청년들의 낭만과 꿈, 그리고 현시대 우리네 청년들에게 전하는 어른들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뮤지컬이다.
'크게 라디오를 켜고’, ‘붉은 노을’, ‘걸어서 하늘까지’ 등 화려하게 이어지는 명곡들의 향연으로 8090 학창시절 이야기를 김바다, 이세준, 홍경민, 조권, 다나 등 20여명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그 시절의 진한 낭만을 노래할 예정이다. 나팔바지와 청재킷이 8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이번 뮤지컬에서 「버커루」는 2016 S/S 시즌 대표 제품인 ‘1988 진 시리즈’를 협찬해 80년대 복고와 빈티지한 감성을 재현한다.
또한 「버커루」는 4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버커루」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커루 1988진 자랑하고 별밤 보러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커루」 청바지를 활용한 복고룩 인증샷을 본인 SNS에 올린 뒤, 해당 URL을 「버커루」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는 5월 7일 공연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티켓을 제공하며, 당첨 발표는 5월 2일 「버커루」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버커루」의 ‘Back To The 1988!’은 올해 상반기에 고객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버커루 컬처 페스티벌’의 두 번째 프로모션이다. ‘버커루 컬처 페스티벌’은 프로야구,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 컨텐츠와 함께 하는 이벤트 시리즈로 고객과의 공감과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기획됐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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