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4-14 |
‘태양의 후예’ 진구, 강렬한 카리스마 ‘공항패션도 멋지지 말입니다’
‘서상사’의 출국길 포착, 미러 선글라스로 남성미 넘치는 공항패션 완성
배우 진구가 남성미 넘치는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의 종지부를 찍었다.
진구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팬미팅 및 해외 매체 인터뷰 프로모션 참석을 위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날 진구는 남성미 넘치는
보잉 선글라스로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진구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블랙 가죽 재킷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미러 렌즈가 돋보이는 보잉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진구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실버 컬러 프레임에 투 브릿지 디테일이 패셔너블한 「비비엠」의 미러 선글라스로 확인됐다.
진구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진구앓이중”, “진구 선글라스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 비비엠>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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