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4-14 |
백화점에서 만난 나나, 마네킹 몸매에 시선집중 ‘자체발광 미모’
체사레파치오티 매장 방문한 나나, 슬림 원피스와 미니백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 발산
애프터스쿨 나나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나나는 최근 잠실 롯데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의 「체사레파치오티」 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나나는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체사레 파치오티의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블랙 미니 백과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올 블랙 룩을 연출해 럭셔리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나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백을 관심 있게 지켜보는 등 자신과 어울리는 아이템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을 보이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세상 살 맛 나겠다”, “마네킹이 걸어 다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체사레파치오티」는 독특하고
화려한 디자인, 이탈리아 고유의 장인정신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핸드백 중심의 「CP BY 체사레파치오티(CP BY CESARE PACIOTTI) 」를 함께 선보여 토털 패션 브랜드로 거듭날 방침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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