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4-11 |
플랫폼, 앵무새 프린트 돋보이는 ‘VEJA X G.KERO’ 슈즈 공개
프랑스 브랜드 베자와 지케로가 함께한 경쾌하고 유니크한 스니커즈 출시
프리미엄 슈즈 셀렉트숍 ‘플랫폼(PLATFORM)’에서
소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베자(VEJA)」가 앵무새 프린트가 돋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슈즈를 공개했다.
베자와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지케로(G.KERO)」가 함께 제작한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는 베아의 Esplar Leather 제품에 빈티지하면서도 페미닌한 브랜드 지케로의 시그니처 패턴인 앵무새 프린트가 접목돼 경쾌하고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앵무새 프린트가 특징인 이번 「베자」와 「지케로」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자유분방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한편 「베자는 모든 재료를 브라질의 가죽과 코튼, 아마존에서 채집한 고무로 제작하는 친환경적인 브랜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슈즈는 일부 플랫폼 매장과 플랫폼 온라인 숍(www.platformshop.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165,000원.
<사진제공: 플랫폼>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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