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4-06 |
어라운드 더 코너, 진정한 ‘청춘’ 아이콘들과 만나다
청춘 아이콘 15인과 함께한 화보 공개… 가로수길 YOUTH 팝업스토어 오픈 이벤트 진행
LF(대표 오규식)의 라이프스타일
& 패션 편집숍 ‘어라운드 더 코너(around the corner)’가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함께 청춘 아이콘 15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어라운드 더 코너’는
크리에이티비티와 가능성,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감성의 편집숍으로 일상 속 영감과 꿈을 가져다 주는 현실
속 영웅을 선정하는 #everydayhero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패션계에서 가장 뜨겁고 매력적인 단어 ‘청춘(YOUTH)’을 기반으로 뮤지션 오혁에 이어, 일상 속 영감과 꿈을
가져다 주는 현실 속 영웅 15인과 진행했다. 가수 2NE1 CL의 여동생으로 유명한 유학생 하린, 모델 제니, 스타일리스트 요한, 아티스트 김세동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 시대의
청춘들의 열정과 패션을 담았다.
진정한 현실 속 영웅들과 함께한 이번 #everydayhero 프로젝트는
‘어라운드 더 코너’의 ‘평범하지만
동시에 특별한 특별하다’는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에게 임팩트있게 전달한다.
한편 ‘어라운드 더 코너’는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YOUTH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약 한달 동안 운영한다. ‘YOUTH 팝업스토어’에서는 유스 아이콘들의 화보 착장 아이템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 및 화보 컷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오픈 기념으로 3일간 꽃청춘을 응원하는 꽃 증정과 포토박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어라운드 더 코너’ 인스타그램(@aroundthecornerinstagram)과 ‘어라운드 더 코너’ 몰(aroundtheconer.co.kr)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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