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4-05 |
아나카프리디누오보, 한혜연과 스타일링 클래스 성료
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봄 스타일링 팁 제안
데코앤이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나카프리디누오보(ANACAPRI
di nuovo)」가 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아나카프리디누오보」는 지난 3월 25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에서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2016 S/S 컬렉션을 활용한 시즌 스타일링 팁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는 오프 숄더로 연출이 가능한 셔츠, 트렌치코트, 점프 수트 등 시즌 아이템과 「아나카프리디누오보」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우면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선보여 클래스 참석자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아나카프리디누오보」 관계자는 “스타일링 클래스 시작과 동시에 초청된 고객 외에 주위의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주변이 인산인해 할 정도로
인기를 끌어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그녀의
입담과 스타일링 팁, 그리고 「아나카프리디누오보」의 2016 S/S 스타일이
더해져 클래스 종료 후에도 매장을 찾는 고객과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아나카프리디누오보」는 2016년 런칭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꾸뛰르적인 감성과 아트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크한 스타일을 절제되고 시크하게
표현한 뉴 페미닌 컨템포러리 스타일(NEW FEMININE CONTEMPORARY STYLE)로 페미닌하고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되 트렌디한 감성을 잃지 않는 현대여성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셋업(SET UP) 룩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건대 스타시티점, 수원점, 마산점,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에 빠르게 오픈, 유통망을 확산하고 있으며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로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많은 화제를 몰고 있다.
<사진제공: 아나카프리디누오보>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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