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4-05 |
아이린 공항패션, 컬러풀한 헤어와 레더 재킷의 만남 ‘걸크러쉬’ 발산
LA 출국 아이린, 공항 런웨이로 만들다… 버버리 레더 재킷과 럭색으로 시크한 매력
모델 아이린이 4일 미국 LA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컬러풀한 헤어 스타일에 하얀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 아이린은 블랙 컬러의 시크한 레더 재킷과 스키니 진, 그리고 고급스러운 백팩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아이린이 입은 레더 재킷은 부드러운 양가죽 소재의 「버버리」 바이커 가죽 재킷으로, 소매의 다이아몬드 퀼트 패널이 특징이다.
함께 착용한 「버버리」 럭색은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 부드러운 형태, 멀티 지퍼와 풍부한 수납공간이 특징으로, 「버버리」 트렌치 코트와 같은 개버딘 구조의 나일론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나며 방수가 가능하다.
블랙과 버건디 레드, 캔버스 그린,
잉크 블루, 라이트 플랙스, 파인 그린, 무브 핑크 등 7가지 컬러와 3가지
크기로 출시됐으며, 앞 포켓 중앙에 골드 컬러의 글자를 최대 세 글자까지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램 서비스’가 가능하다.
아이린이 착용한 다이아몬드 퀼트 디테일 가죽 바이커 재킷과 럭색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비롯한 전국 「버버리」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www.burberry.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출처: 버버리>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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