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2016-04-05

발망 인수에 5억 유로 베팅한 발렌티노, 발망 새주인 될까?

발망 인수를 둘러싸고 카타르 왕실 가족 구성원들이 소유한 발렌티노, 미국과 중국 투자자 등이 인수전에 뛰어는 등 발망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6년 글로벌 패션계는 디자이너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에디 슬리만이 생 로랑을 떠났고, 아마도 베르수스 베르사체의 안소니 바카렐로가 후임 디렉터로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지난 4월 3일(현지 시간) 일요일자 프랑스 경제 일간지 <레제코>는 카타르 왕실 가족 구성원들이 소유하고 있는 발렌티노는 피에르 발망 인수 금액으로 5억 유로(약 6,538억3,500만원)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레제코>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그룹와 미국의 투자자도 발렌티노와 함께 프랑스 패션 하우스 인수전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2014년에 사망한 발망의 설립자 알랜 하이베린(Alain Hivelin)의 상속인은 목요일까지 인수자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대해 발렌티노와 발망은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2011년, 젊은 나이로 발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올리비에 루스텡은 5년 동안 브랜드에 민주화를 가져다 주었고, 로얄 셀러브리티 대사들과 대규모 소셜 미디어 팔로잉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변화시켰다. 비록 극적이지는 않았지만 하우스의 매출은 그의 영입 이후 성장했다. 발망을 둘러싸고 발렌티노 등 중국과 미국 투자자들의 인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발방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kjerry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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