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22 |
「미소페」 캐주얼 라이딩 부츠 전개
비경패션그룹(엄태균)의 「미소페」가 캐주얼 라이딩 부츠를 선보인다.
라이딩 부츠는 무릎 길이의 니랭스 스타일로 브라운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포인트가 세련되게 어우러졌다. 또한 스트랩 장식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나타내주는 「미소페」 로고가 들어간 큐빅 참장식이 달려 있다.
또,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에 부츠 안 키높이 속굽이 있어 키가 커 보이는 효과과 편안한 착화감을 동시에 전한다.
라이딩 부츠는 무릎 길이의 니랭스 스타일로 브라운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포인트가 세련되게 어우러졌다. 또한 스트랩 장식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나타내주는 「미소페」 로고가 들어간 큐빅 참장식이 달려 있다.
또,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에 부츠 안 키높이 속굽이 있어 키가 커 보이는 효과과 편안한 착화감을 동시에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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