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4-04 |
코스, 부산에 첫 매장 오픈
국내 6호점으로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신규 매장 오픈… 모던 & 타임리스 디자인 적용
「코스(COS, Collection
of Style)」가 4월 1일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국내 여섯 번째, 부산에서는
첫 번째 매장이다.
「코스」 신세계 센텀시티몰 매장의 인테리어는 「코스」의 디자인
가치와 미학에 맞게 모던, 타임리스와 기능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 깔끔한 라인과 천연소재로 설계되었다. 약 313m²(약95평)의 규모로, 여성복과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며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느낌의 드레이프와 폴드가 빚어낸 정교함, 장인정신의 디테일과 익숙한 것들의 재해석을 키워드로 하고 있는 2016 S/S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코스」의 매니징 디렉터 마리혼다는 “부산에 첫 매장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에서의 런칭 이래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
소비자들이 앞으로도 우리 브랜드와 컬렉션, 그리고 새로운 매장을 계속해서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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