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4-01 |
오메가,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리뉴얼 오픈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을 한눈에… 리뉴얼 개장 기념 ‘마스터 크로노미터’ 전시회 개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가 3월 30일 브랜드가 청담동 플래그십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 매장은 브랜드가 지닌 장인정신, 정교한 기술력의 가치를 반영한
플래그십스토어로, 리뉴얼 개장을 기념해 세계 최초 ‘마스터
크로노미터(Master Chornometer)’ 인증을 받은 ‘글로브마스터 (Globemaster)’ 전시회를 진행한다.
「오메가」는 단일 품목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2008년 오픈한 청담동 부티크를 전체 5층 규모로 확장하여 리뉴얼 오픈했다. 새로워진 청담 플래그십스토어는 각각의 층에 브랜드 특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과 2층에서는 남녀
시계와 파인 주얼리 및 가죽 제품의 전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으며, 3층과 4층에서는 브랜드의 역사와 유산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5층은
특별한 VIP 고객행사 및 프라이빗한 라운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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