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3-29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윤아, 가죽재킷에도 감출 수 없는 ‘청순미’
중국 드라마 일정 차 베이징 출국… 가죽재킷과 부츠컷 진으로 완성한 시크한 공항패션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기자간담회 참석차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가죽 라이더 재킷과 부츠컷 진, 스터드 백과 선글라스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바람에 날리는 머리에도 흐트러짐 없는 청순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는 지난 11일 첫 솔로곡 ‘덕수공 돌담길의 봄’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패션엔 취재부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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