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3-28 |
[패션엔 포토] 태연, 수수한 패션에도 자체발광 ‘시선집중’
케이콘 2016 아부다비 마치고 귀국, 야상점퍼와 쇼츠로 편안한 공항패션 연출
소녀시대 태연이 두바이에서 열린 케이콘 2016 아부다비(KCON 2016 Abu Dhabi) 공연을 마치고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랜 비행을 감안해 스웨트 셔츠와 숏팬츠, 야상팬츠 등으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연출한 태연은 수수함 속에서도 자체발광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CJ E&M이 주최한 케이콘 2016 아부다비 콘서트는 25일 아부다비 최대 공연장인 두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태현, 규현, 방탄소년단, 에일리, 스피카, 더블에스301, 몬스타엑스 등이 참석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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