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3-21 |
타운젠트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 캠페인 화보 공개
전속모델 오상진과 투자 전문가 4인과 함께 품격 있는 수트 스타일 제안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어반 라이프스타일 남성복 「타운젠트(TOWNGENT)」가
아나운서 겸 배우 오상진과 투자 전문가 4인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30-40 남성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투자를 주제로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는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전속 모델인 오상진과 함께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성공적인 투자 노하우와 남성들을 위한 품격 있는 수트 스타일을 제안한다.
오상진은 「타운젠트」의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 캠페인을 통해 "투자를 위해서는 시대를 읽는 안목, 즉 트랜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만의 투자에 대한 가치관을 전했다. 또한 "패션은 단순히 멋을 부리기 위한 수단이 아닌, 사회인으로서 스스로 첫인상을 관리하기 위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상진은 라이트 그레이 수트에 브라운 계열의 타이와 몽크 스트랩을 매치해 클래식한 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다크 그레이 수트에 블랙 타이를 매치해 되고 스마트한 수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타운젠트」
마케팅 담당자는 "남자의 옷차림은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타운젠트」는 16년 S/S 30-40 남성들의 다양한 테이스트를 충족시킬 있도록
클래식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타운젠트」의 '틀을 깨면 돈이 보인다' 캠페인 화보는 '레옹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타운젠트」는
오상진과 함께한 캠페인 화보 공개를 기념해 LF몰(http://goo.gl/H1b4VP)을 통해 ‘가장 마음에 드는 투자 노하우 전문가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타운젠트」 수트 교환권, LF몰 e기프트 마일리지 5만점, 영화
예매권,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사진: LF 타운젠트(TOWNGENT)>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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