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3-21 |
엘레쎄, 컬러 배색 돋보이는 '투톤 니트 러닝화' 전개
투톤 컬러에 니트 소재 적용, 경량성에 발쏠림 최소화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가 니트 소재를 적용해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투톤 니트 러닝화’ 3종을 출시했다.
‘투톤 니트 러닝화’는 투톤 니트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소재감과 우수한 핏감이 러닝 등 야외 활동 시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능성 러닝화다. 독특한 조직감과 컬러 배색이 디자인적으로 유니크함을 더해줘 일상 생활에서도 실용적으로 착화가 가능하다.
특히 무재봉 방식의 갑피 패턴이 적용되어 러닝 시 발생할 수 있는 발쏠림 현상을 최소화 했다. 경량성과 반발탄성이 높은 최신 기술의 IP 미드솔을 사용해 오랜 시간 신어도 발이 편안하게 유지되도록 했다. 색상은 그레이, 핑크, 라임 세 가지로 출시됐다.
이에 대해 「엘레쎄」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볍게 신기 좋은 ‘투톤 니트 러닝화’를 출시하게 됐다"며, “독특한 소재감과 「엘레쎄」만의 컬러 감성에서 오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일상 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러닝화”라고 말했다.
한편, ‘투톤 니트 러닝화’는 최근 온에어된 「엘레쎄」 광고 ‘설현 러닝편 #2’에서 AOA 설현이 신고 나와 화제가 된 제품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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