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3-18 |
야노시호, 내추럴한 감성에 닮고 싶은 여성적인 매력 발산
캐리스노트, 화사하고 감각적인 2016 S/S 캠페인 화보 공개
형지아이앤씨(사장 김인규)의 고감도 커리어 컨템포러리 「캐리스노트」가 화사하고 감각적인 2016 S/S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트레블 시크(Travel Chic)’와 ‘로맨틱 애슬레져(Romantic Athleisure)’라는 테마를 가지고 지난 시즌에 이어 「캐리스노트」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시호’와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야노시호’의 내추럴한 라이프 속에서 「캐리스노트」의 도회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이 절제된 우아함과 매력적인 스타일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봄처럼 내추럴하고 소프트한 감성에 우아함을 더해 닮고 싶은 여성의 매력을 유감없이 표현했다.
「캐리스노트」의 모던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은 섬세한 빛과 음영을 자연스럽게 녹여 내 컴포터블하지만 시크한 감성을 놓치지 않았으며, ‘travel(트레블)’과 접목해 타임레스 스타일로 차별화되게 선보인다.
야노시호와 함께한 「캐리스노트」의 광고는 캐리스노트 홈페이지(www.carriesnote.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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