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12 |
2011 S/S, 페미닌 감성이 부각된다
10월 26일 PFIN 여성복 컬렉션 설명회
PFIN이 오는 10월 26일 ‘11 S/S 여성복 컬렉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뉴욕, 런던, 밀란, 파리 컬렉션을 중심으로 약 580여명의 디자이너 컬렉션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PFIN은 주요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쓰임새 있게 제안하며 무드, 컬러, 패브릭, 프린트 & 패턴, 아이템 등에 대한 명쾌하고 디테일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PFIN이 제안하는 2011 S/S 여성복의 주요 키워드는 ‘페미닌 감성의 부각’이다. 스타일 전반에 부드러운 여성상이 강조되면서 실용적인 데이웨어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니멀리즘의 영향으로 한층 심플하고 스포티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영감의 원천으로 등장하는 레트로는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컨템포러리한 터치를 가미해 모던하게 재해석된다.
’11 S/S 여성복 컬렉션 설명회’는 오는 10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4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섬유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PFIN이 제안하는 2011 S/S 여성복의 주요 키워드는 ‘페미닌 감성의 부각’이다. 스타일 전반에 부드러운 여성상이 강조되면서 실용적인 데이웨어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니멀리즘의 영향으로 한층 심플하고 스포티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영감의 원천으로 등장하는 레트로는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컨템포러리한 터치를 가미해 모던하게 재해석된다.
’11 S/S 여성복 컬렉션 설명회’는 오는 10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4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섬유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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