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12 |
「도크」간절기 야상점퍼 인기
출시 3주 만에 25% 판매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전개하는 멀티플 컬쳐 캐주얼 「도크」가 본격적인 F/W에 접어들면서 야상점퍼의 인기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이는 「도크」의 탄탄한 기획력이 바탕 된 것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한 야상점퍼가 아웃터 판매를 주도하며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
「도크」는 트렌드 세터를 자처하는 여성들을 위한 짧은 기장의 여성 전용 야상점퍼를 시작으로 밀리터리 느낌이 물씬 나는 유니섹스 아이템을 비롯, 월별 계절 특징과 남녀 고객들의 취향에 딱 맞춘 다양한 야상점퍼를 기획했다.
무엇보다 「도크」의 야상점퍼는 빈티지한 컨셉트와 밀리터리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남성 전용은 좀더 와일드하게, 여성 전용은 좀더 여성스럽게, 유니섹스 스타일은 활동적이면서 가볍고 보온성을 높인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아이템마다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본격적인 F/W에 접어들면서 야상점퍼는 출시 3주 만에 판매율 25%를 넘어서면서 간절기 베스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전년도 인기 아이템이었던 패딩 베스트가 선 출고되면서 예년보다 이른 겨울 매장 분위기가 연출돼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도크」는 시즌 별 중점 아이템을 중심으로 기획력을 높이고 디자인 등 상품력을 강화해 올 F/W 매출 400억원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도크」의 탄탄한 기획력이 바탕 된 것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한 야상점퍼가 아웃터 판매를 주도하며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
「도크」는 트렌드 세터를 자처하는 여성들을 위한 짧은 기장의 여성 전용 야상점퍼를 시작으로 밀리터리 느낌이 물씬 나는 유니섹스 아이템을 비롯, 월별 계절 특징과 남녀 고객들의 취향에 딱 맞춘 다양한 야상점퍼를 기획했다.
무엇보다 「도크」의 야상점퍼는 빈티지한 컨셉트와 밀리터리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남성 전용은 좀더 와일드하게, 여성 전용은 좀더 여성스럽게, 유니섹스 스타일은 활동적이면서 가볍고 보온성을 높인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아이템마다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본격적인 F/W에 접어들면서 야상점퍼는 출시 3주 만에 판매율 25%를 넘어서면서 간절기 베스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전년도 인기 아이템이었던 패딩 베스트가 선 출고되면서 예년보다 이른 겨울 매장 분위기가 연출돼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도크」는 시즌 별 중점 아이템을 중심으로 기획력을 높이고 디자인 등 상품력을 강화해 올 F/W 매출 400억원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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