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12 |
「올리비아로렌」수애와 겨울 캠페인
‘타임리스 노빌리티’로 럭셔리 겨울 스타일 제안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2010년 겨울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전속 모델 수애와 함께 ‘여배우’를 주제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타임리스 노빌리티(timeless nobility)’를 컨셉트로 성숙하고 글래머러스한 여성미를 3가지 테마로 연출해 「올리비아로렌」의 럭셔리하고 모던해진 겨울 스타일을 강조했다.
‘A Whispering from Her Inner Attitude’ 테마는 컴팩트하고 시크한 감성의 블랙 수트와 캐시미어 코트 등을 중심으로 「올리비아로렌」의 변하지 않는 고급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도시적이고 세련된 당당함으로 시크하게 연출했다.
소프트한 컬러의 털 트리밍 코트와 퍼가 강조된 ’A Dream Suite in Midwinter’ 테마는 디자이너의 파티에 초대된 여배우의 모습을 앤틱 가구와 샹들리에, 플라워 장식 등을 배경으로 엘레강스하면서도 로맨틱하게 표현했다.
또한 ‘A Natural Instinct to Somewhere’ 테마에서는 따뜻한 컬러의 니트와 패딩 점퍼, 가죽 등을 중심으로 낯선 곳으로의 여행으로 여유와 낭만을 만끽하는 여배우의 모습을 편안하고 내추럴하게 연출했다.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촬영을 통해 워킹우먼의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엘레강스와 기품 있는 로맨틱 스타일 등 브랜드의 고급스러우면서 여유로운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살린 새로운 겨울 비주얼은 11월부터 잡지 광고와 전국 매장에 비치된 카달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속 모델 수애와 함께 ‘여배우’를 주제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타임리스 노빌리티(timeless nobility)’를 컨셉트로 성숙하고 글래머러스한 여성미를 3가지 테마로 연출해 「올리비아로렌」의 럭셔리하고 모던해진 겨울 스타일을 강조했다.
‘A Whispering from Her Inner Attitude’ 테마는 컴팩트하고 시크한 감성의 블랙 수트와 캐시미어 코트 등을 중심으로 「올리비아로렌」의 변하지 않는 고급스러움과 아름다움을 도시적이고 세련된 당당함으로 시크하게 연출했다.
소프트한 컬러의 털 트리밍 코트와 퍼가 강조된 ’A Dream Suite in Midwinter’ 테마는 디자이너의 파티에 초대된 여배우의 모습을 앤틱 가구와 샹들리에, 플라워 장식 등을 배경으로 엘레강스하면서도 로맨틱하게 표현했다.
또한 ‘A Natural Instinct to Somewhere’ 테마에서는 따뜻한 컬러의 니트와 패딩 점퍼, 가죽 등을 중심으로 낯선 곳으로의 여행으로 여유와 낭만을 만끽하는 여배우의 모습을 편안하고 내추럴하게 연출했다.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촬영을 통해 워킹우먼의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엘레강스와 기품 있는 로맨틱 스타일 등 브랜드의 고급스러우면서 여유로운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력을 한껏 살린 새로운 겨울 비주얼은 11월부터 잡지 광고와 전국 매장에 비치된 카달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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