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12 |
「코데즈컴바인」사파리 코트로 빈티지 리드
간절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예신피제이(대표 박상돈)의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 「코데즈컴바인」이 간절기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사파리 코트를 제안한다.
사파리 코트는 중성적 매력과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결합된 제품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을 주는 일석이조의 아이템으로, 스키니 진과 체크 패턴 셔츠에 롱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룩을 연출할 수 있고, 시폰 소재의 원피스나 호피, 플라워 프린트 등의 다양한 레깅스와 박시한 티셔츠에 함께 매치하면 개성 있는 ‘글램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코데즈컴바인」의 사파리 코트는 탈 루즈한 핏으로 체형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니트 가디건을 첨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가격은 25만8천원으로 후드에 퍼 트리밍된 비티지 기획 야상(18만9천원)도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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