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12 |
「게스언더웨어」 F/W 뉴 캠페인 전개
헐리우두 글래머 스타의 고혹적 모습 담아
「게스언더웨어」가 2010년 F/W를 겨냥한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였다. 「게스」의 CEO 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폴 마르시아노 회장이 연출한 새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유차이’와 함께 헐리우드 글래머스타의 고혹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블랙 레이스와 애니멀 프린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게스언더웨어」를 입은 섹시한 모델이 인상적인 이번 캠페인은 로맨틱한 침실 풍경을 배경으로 케이트업튼, 클라라 알론소, 안토니오 나바스 페레즈 등 헐리우드 글래머스타가 참여했다.
폴 마르시아노 회장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여성의 당당함과 섹스어필함을 균형 있게 조화시키고 있으며, 여성들이 「게스언더웨어」를 입는 것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게스언더웨어」의 이번 캠페인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뿐만 아니라 「게스」 홈페이지(www.GUESS.com)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블랙 레이스와 애니멀 프린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게스언더웨어」를 입은 섹시한 모델이 인상적인 이번 캠페인은 로맨틱한 침실 풍경을 배경으로 케이트업튼, 클라라 알론소, 안토니오 나바스 페레즈 등 헐리우드 글래머스타가 참여했다.
폴 마르시아노 회장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여성의 당당함과 섹스어필함을 균형 있게 조화시키고 있으며, 여성들이 「게스언더웨어」를 입는 것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게스언더웨어」의 이번 캠페인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뿐만 아니라 「게스」 홈페이지(www.GUESS.com)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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