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12 |
「도호」 ‘세계한상대회’ 초청 패션쇼 참가
혜공(대표 김우종)의 「도호」가 대구에서 열리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의 패션쇼에 참가한다.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9차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총 3천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 대회로, 「도호」는 10월 20일(수) 오후 4시, 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호」는 이번 컬렉션에서 2010년 FW 시즌 컨셉트인 ‘AddVintage _ 빈티지를 더하다’를 주제로 고혹적 아방가르드 룩의 히스토리를 담아 낸 ‘도호적인’ 빈티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깊이 있는 색감과 정교하고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부각시키는 한편 새로운 트렌드를 낯설지 않은 방식으로 제시해 퇴색하지 않는 고전의 가치를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F/W의 메인 컬러인 브라운을 중심으로 포인트 컬러인 레드를 사용해 고혹적인 매력을 최대한 살려냈으며 신기술로 가공된 가볍고 소프트한 가죽과 퍼를 적용한 의상을 통해 최상의 핏과 터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대해 혜공의 김영석 전무는 “한민족 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장인 세계한상대회에 초청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한국의 패션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호」는 이 밖에도 서울패션위크와 대구패션페어에 참가하며, 내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컨셉코리아 Ⅱ’의 일환으로 뉴욕패션위크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도호」는 이번 컬렉션에서 2010년 FW 시즌 컨셉트인 ‘AddVintage _ 빈티지를 더하다’를 주제로 고혹적 아방가르드 룩의 히스토리를 담아 낸 ‘도호적인’ 빈티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깊이 있는 색감과 정교하고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부각시키는 한편 새로운 트렌드를 낯설지 않은 방식으로 제시해 퇴색하지 않는 고전의 가치를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F/W의 메인 컬러인 브라운을 중심으로 포인트 컬러인 레드를 사용해 고혹적인 매력을 최대한 살려냈으며 신기술로 가공된 가볍고 소프트한 가죽과 퍼를 적용한 의상을 통해 최상의 핏과 터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대해 혜공의 김영석 전무는 “한민족 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장인 세계한상대회에 초청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한국의 패션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호」는 이 밖에도 서울패션위크와 대구패션페어에 참가하며, 내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컨셉코리아 Ⅱ’의 일환으로 뉴욕패션위크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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