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3-07 |
마쥬, 시그니처 M백으로 보헤미안 스타일 완성
보헤미안 감성 담은 프린지 백 제안… 7가지 컬러로 토트·숄더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쥬」가 16 S/S 시즌 완벽한 보헤미안 룩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마쥬」는 자유로운 도시감성을 기반으로 여유로우면서도 불멸의 우아함을 드러내는 룩을 제안한다. 모던하고 구조적인 아이템들이 「마쥬」의 어반 룩과 결합해 새로운 보헤미안 로맨티시즘으로 표현된다.
주목할만한 아이템은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M백이다. 마쥬의 M백은 트렌디하면서도 「마쥬」스러운 보헤미안 감성을 담은 프린지 백으로, 7가지 컬러로 출시돼 분위기와 룩에 따라 다양한 컬러를 믹스매치 할 수 있다. 토트와 숄더로 활용이 가능하며, 소재는 레더와 스웨이드 두 종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스웨이드 소재가 37만9천원, 레더 소재가 41만9천원이다. 스타일리시한 서머 을 연출하고 싶다면 「마쥬」의 M백을 놓치지 말 것.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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