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3-07 |
반하트디알바자, 현대 무역점에 팝업스토어 오픈
서울컬렉션 제품, 이태리 인디펜턴트 매직 선글라스 등 구성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매직 선글라스와 ‘서울컬렉션’ 제품 등 브랜드 신제품과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매직 선글라스는 이탈리아 스타일 아이콘 ‘라포엘칸(Lapo Elkann)’과 콜라보레이션 한 선글라스 제품이다. 특히 이 선글라스는 온도에 따라 선글라스 컬러와 패턴이 변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최고급 아리스톤 원단으로 제작한 ‘DORIC 수트’도 함께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2016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였던 ‘서울컬렉션’ 제품들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는 「반하트 디 알바자」의 고급스러운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반응이 매우 뜨겁다”라며 “고객들이 즐겁고 패셔너블하게 즐길 수 있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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