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0-07 |
캠브리지코오롱 복합매장 ‘스페이스 G’ 오픈
FP사업부의 전략 라인 집중 구성 … 시너지 효과 창출
캠브리지코오롱(대표 백덕현)의 FP(Fashion Plus) 사업부가 브랜드별 전략 라인으로 복합 구성한 ‘스페이스 G’를 오픈했다.
‘스페이스 G’ 1호 매장 가양동 이마트에는 「아르페지오」 「브렌우드」 「엠토크」가 입점돼 있고, 10월 중 오픈 예정인 부천 상동 홈플러스 매장은 「지오투」와 「수트하우스」 「스파소」 가 복합 매장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특히 ‘스페이스 G’ 홈플러스 매장은 70여평 규모로 수트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조닝과 다양한 아웃터와 캐주얼 제품으로 구성된 캐릭터 조닝으로 나눠져있다.
비즈니스 조닝에는 비즈니스 캐주얼과 프리미엄, 포멀 비즈니스 웨어와 액세서리까지 복합 구성돼 다양한 제품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장 인테리어는 내추럴함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를 꾀했다.
이에 대해 FP사업부 김양희 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이스 G’는 캠브리지코오롱이 보유하고 있는 각기 다른 경쟁력이 있는 FP브랜드의 전략 라인만을 집중 구성한 경쟁력을 갖춘 매장”이라며 “매장 규모도 40평에서 70평까지의 대형 매장에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조한 다양한 상품들을 한 곳에서 선보일 수 있어 큰 강점을 가진다. 이를 통해 ‘스페이스 G’가 복합 매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스페이스 G’는 연내 5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스페이스 G’ 1호 매장 가양동 이마트에는 「아르페지오」 「브렌우드」 「엠토크」가 입점돼 있고, 10월 중 오픈 예정인 부천 상동 홈플러스 매장은 「지오투」와 「수트하우스」 「스파소」 가 복합 매장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특히 ‘스페이스 G’ 홈플러스 매장은 70여평 규모로 수트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조닝과 다양한 아웃터와 캐주얼 제품으로 구성된 캐릭터 조닝으로 나눠져있다.
비즈니스 조닝에는 비즈니스 캐주얼과 프리미엄, 포멀 비즈니스 웨어와 액세서리까지 복합 구성돼 다양한 제품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장 인테리어는 내추럴함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를 꾀했다.
이에 대해 FP사업부 김양희 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이스 G’는 캠브리지코오롱이 보유하고 있는 각기 다른 경쟁력이 있는 FP브랜드의 전략 라인만을 집중 구성한 경쟁력을 갖춘 매장”이라며 “매장 규모도 40평에서 70평까지의 대형 매장에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강조한 다양한 상품들을 한 곳에서 선보일 수 있어 큰 강점을 가진다. 이를 통해 ‘스페이스 G’가 복합 매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스페이스 G’는 연내 5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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