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3-02 |
캘빈클라인 진, 새로운 뮤즈 FKA 트위그스 발탁
캘빈클라인 진, 우아하고 다이나믹한 2016 스프링 글로벌 광고캠페인 공개
「캘빈클라인」이 뮤지션이자
퍼포먼스 아티스트 겸 디렉터로 활동 중인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FKA twigs)를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캘빈클라인
진」은 ‘2016 스프링 광고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가 된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의 이미지를 지난 1일 전격 공개했다.
캠페인 속 트위그스는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라인 제품을
입고 역동적인 댄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우아하고 다이나믹한 에너지를 발산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2016 스프링 캠페인으로
“I create in #mycalvins.” 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캘빈클라인 진」과의 만남을 강렬하고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캘빈클라인」과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는 최근 트위그스의 싱글 앨범인 ‘굿 투 러브(Good to
love)’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협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한 시너지가 더해진 광고 캠페인을 완성했다.
한편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와 가너 프렉스(Kaner Flex)가 「캘빈클라인
진」의 데님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이번 시즌의
신상품을 착용하고, 패션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스(David
Sims)가 참여한 새로운 캠페인 이미지와 영상은 「캘빈클라인」 공식 홈페이지(calvinklein.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Nowness.com에서 광고 영상을 독점 공개한다.
<사진제공: 캘빈클라인
진>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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